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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추행 의혹 중원대 전 부총장, 경찰 본격 수사
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1  취재기자 : 제희원, 방송일 : 2018-11-02, 조회 : 1,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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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강사를 성추행한 의혹으로 해임된
중원대 전 부총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
본격화되고 있습니다.

충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
괴산 중원대 전 부총장인 61살 정 모 씨를
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
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
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
지난달 인사위원회에 회부돼 해임된 정 씨는
부총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1월
베트남 해외봉사활동 당시
시간 강사 숙소에서 성적 수치심을
불러일으키는 발언을 하고
신체를 접촉하는 등
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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